(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입력 2012.10.15 15:27:32 | 최종수정 2012.10.15 15:27:32
(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
'희망 100인 기부릴레이' 에 참가한 서옥기, 김재무, 이용재 도의원(왼쪽부터)? News1
(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 김재무 전남도의장이 15일 '희망 100인 기부릴레이' 기부자로 참여, 성금 100만원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광양 출신인 서옥기, 이용재 도의원도 김 의장과 함께 기부자로 참여했다.
'희망 100인 기부릴레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려는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 50명과 참여를 원하시는 도민 50인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의 역점사업 중의 하나다.
김 의장은 "희망 100인 기부 릴레이가 1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복지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