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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14-02-03
광양에서 누가 지지 받나,,,단체장 가상대결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1 [3372]
[광양/남도방송] 다가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민심잡기 행보가 열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장 선거 역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남도방송 여론조사연구소’에서 지난 1월 28일~29일 이틀 동안 광양시 관내 일반전화 579명(지역 인구 비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치러질 광양시장, 전남 도지사, 정치현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 해 가상대결을 펼쳐봤다.

광양시장 다자대결에서 김재무 현 전남도의회 의장 (21.72%), 정현복 전 광양부시장(20.31%), 이정문 광양시의회 의장(13.53%), 정인화 전 광양/여수 부시장 (11.32%), 김재휴 전 보성부군수 (6.75%), 박두규 전 전남도교육위원 (6.11%), 없음 (20.2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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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당 후보 중 김재무, 김재휴, 이정문 3자 대결에서는 김재무 27.8%, 이정문 16.3%, 김재휴 9.7%, 없음 46.2%로 나타났으며, 안신당 후보 중 정인화 26.2%, 박두규 17.2% 없음, 56.6%로 조사 됐다.

정당 지지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4.9%로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안신당이 18.3%, 새누리당 7%, 정의당 2.7%, 통진당 1.1%, 없음 25.9%로 조사됐으며, 안신당의 후보지지 질문에 지지하겠다 21.9%, 지지안함 37.4%, 그때 판단 33.9%, 잘 모름 6.9%로 유동층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자 가상대결 중 김재무, 정인화, 정현복 3인 구도로 조사 했을 때 김재무(28.62%), 정현복(26.71%), 정인화(17.84%) 순으로 조사 됐으며, 이정문, 정인화, 정현복 3인 구도로 조사 했을 시에는 정현복(32.4%), 정인화(21.83%), 이정문 (21.7%)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재무, 박두규, 정현복 3인 대결에서는 정현복(32.13%), 김재무(26.92%), 박두규(12.77%)로 조사 됐으며, 이정문, 박두규, 정현복 3인 대결에서는 정현복(36.33%), 이정문(22.93%), 박두규(17.55%)로 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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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지사 여론조사는 주승용(29.1%), 이낙연(17.5%), 박지원(13.1%), 이석형(5.4%), 김효석(4.7%), 김영록(1.6), 없음(28.6%) 순으로 조사돼 주승용의원이 광양지역에서 강세를 띠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도방송 여론조사연구소에서 2014년 1월 28일~29일 양일간 광양시 관내 일반전화 579명(유효 표본)에게 ACS 전화 자동여론조사 방법으로 실시 됐으며, 지역별 인구/연령 비율을 적용해 분석하고, 응답률 4.5% 표본오차±4.07%, 신뢰도 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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