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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14-03-20
김재무, 광양시장 출마선언 “철강·항만 창조해 소득 5만불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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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광양시장 출마선언 “철강·항만 창조해 소득 5만불 시대 열겠다”

(입력) 2014-03-20 15:14:08 (수정) 2014-03-20 15:27:43 

“시민이 행복한 남해안권의 경제·문화 거점도시 광양을 만들겠다”

6.4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김재무 전남도의회의장/NSP통신=홍철지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이 오는 6.4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장은 20일 오후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남해안권의 경제문화 거점도시 광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여수는 세계해양엑스포를 유치하는 등 지역명성을 드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과 국제항을 가졌다고 자랑하는 광양시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힘 있는 시장, 행정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으로 융합된 CEO형 리더가 필요한 중대한 시기”라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또 “농업에서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까지 다양성을 가진 광양시정을 누구보다 탄탄하게 이끌어 갈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업가 출신으로 3선의 도의원과 도의회 의장직을 수행하며 만든 중앙행정의 다양한 인맥과 경험, 기업마인드를 시정에 접목해 지역 주요 현안들을 반드시 해결에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재무 의장은 특히 ▲철강과 항만산업의 경쟁력 높은 ‘철강·항만도시’ ▲산업구조 다변화와 문화가 융성한 ‘글로벌 창조도시’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 ▲균형발전을 통한 ‘광양 대화합시대’를 열어 가겠다며 4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광양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꼼꼼히 챙기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은 정원박람회를 여수는 엑스포를 개최했고 광양 지역의 특장점을 잘 살릴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연구중에 있다”며 “봉강면 저수지 아래 26만평이나 되는 부지에 사계절 꽃 축제를 해보는 것이 어떨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바로 전남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등록 후 본격적으로 선거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무 의장은 “큰 틀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과 후보단일화는 꼭 필요하다”며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1,2위가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고 있어 100% 당선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