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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14-03-20
김재무 전남도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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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전남도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이 20일 '시민이 행복한 남해안권의 경제·문화 거점도시 광양'을 만들겠다며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이 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광양은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인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철강과 항만에 창조를 더한 소득 5만 달러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크레인과 터미널, 준설 등 고질적인 광양항 3대문제와 동서화합지대 조성, 세풍산업단지, 목성지구개발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비전을 만들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난관을 극복해 나갈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으로 융합된 'CEO형 리더'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철강·항만도시 ▲글로벌 창조도시 ▲여성과 청소년, 노인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균형 발전을 통한 '광양 대화합시대'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농업과 광산업이 전부였던 전통사회에서 단기간에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해온 바탕에는 시민들의 저력이 있었다"며 "지역발전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부심과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 달라"고 밝혔다.

kykoo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