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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14-03-20
김재무 의장, 광양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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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전라남도의회 의장(사진 가운데)이 6.4지방선거에 광양시장으로 출마한다.

김 의장은 20일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광양을 시민이 행복한 남해안권의 경제·문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고질적인 광양항 3대 문제(크레인, 터미널, 준설)와 동서화합지대 조성, 세풍산단과 목성지구개발 등 광양의 현안사업들이 여러 이유들로 답보상태”라며, “행정마인드와 기업가정신으로 융합된 ‘CEO형 리더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12년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과 부의장, 제9대 후반기 의장 등 다양한 행정경험과 오랜 기업 운영으로 배양한 기업가 정신을 시정에 접목해 산적한 과제들을 실타래처럼 술술 풀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시민이 행복한 남해안권의 경제·문화 거점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철강·항만도시 건설, 글로벌 창조도시 건설, 여성·청소년·노인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건설, 균형 발전을 통한 광양대화합시대를 건설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21일 전남도의회 임시회 폐회 직후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송대수 의원(여수2, 민주)과 기도서 의원(순천4, 민주)이 여수와 순천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0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21일에는 김재무 의장(광양3, 민주)과 함께 최경석(장흥1, 무), 정정섭(구례, 무), 구복규(화순2, 무) 의원이 장흥, 구례, 화순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원들은 21일 열리는 본회의장에서 각각 신상발언을 끝으로 사퇴 처리된다.

무안 신영삼 기자 news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