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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14-03-24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 이색 선거 현수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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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 이색 선거 현수막 ‘눈길’

“시민이 주인입니다”후보사진 없이 시민의 얼굴로 제작

cnbnews김영만 기자? 2014.03.24 13:57:30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전 전남도의회 의장)가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 설치한 독특한 이색 선거 현수막을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후보자들이 현수막에 후보 사진과 슬로건을 내 건데 비해 신선하다는 것이 이를 접한 시민들의 평이다.
중마상설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시민이 주인입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후보 사진 대신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얼굴로 제작된 선거 현수막이 설치돼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에서 성실하게 사는 많은 시민들이 광양시를 지탱해 주는 진정한 주인”이라며, “시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더욱 다지며 시민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민심을 얻겠다.”고 말했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거창한 현수막 문구보다 광양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섬김의 시정을 바탕으로 추락한 광양 경제를 일으켜 세울 적임자가 김재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전하며,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관련 조항을 확인 받은 후 광양시민 약5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사진의 사용목적에 대해 충분히 전하고 개별 동의를 구한 후 직접 촬영했다”고 밝혔다.
김재무 예비후보는 20일 광양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이어, 21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