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남해간 연륙교를 위해서라면 마땅히 43번 국도를 대폭 연장할 필요가 있어 고민이 된다. 미리 국도노선을 확보 않고 다리를 건설하게 되면 이순신대교처럼 지자체들이 분담해야 하는 꼴이 되어버려 가장 중요한 순서가 아닐까 싶기 때문이다.

  43번 국도를 연장하여 남해로 가는 다리를 건설한다면 광양과 남해를 30분내로 주파할수 있을것으로 내다보며 연륙교건축기술도 많이 발전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신 광양만권 중심도시로 되기위란 절차인 만큼 43번국도를 광양 끝까지 연장되고 광양-남해간 다리를 만들어 향후 다리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없도록 만들어야 할것이다.

 광양-남해간 다리를 통해 신 광양만권 중심등극시도하려는 광양으로서는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으며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강력히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