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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6 18:42
광양-갈사산단-남해간 직선도로는 광양에 안겨줄 가장 큰 선물.
 글쓴이 : 구다이디어
조회 : 9,506  

이순신대교 개통으로 인해 광양에 많은 이득을 취해지는 가운데 내친김에 아예 남해로 바로가는 직선도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것도 갈사산단을 거쳐 남해로 가는 직진도로가 필요할것으로 본다.

 지금의 국도노선대로 간다면 최대 45km정도의 거리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될 뿐더러 곡선이 많아 교통사고는 많을것 뻔하다는 현실이다.

 그런만큼 최단거리 28km짜리 광양-갈사산단-남해간 자동차전용도로를 빨리 건설하여 광양과 남해를 1시간대 이하 생활권으로 만드는 겸 갈사산단에서 일하고 광양에 거주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싶어 광양생활권을 더 많이 확보하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본다.

 인구 30만명의 도시가 만들기 어디 쉽겠는가? 괜한 부정적인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 생각을 잘만 하여 광양-남해간 직선도로를 만들어야 광양인구 유입은 더 한결 좋아질것으로 말할것은 없다.

 그러면 순천을 뺨치는 신광양만권의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장악할수 있는 만큼 남해.하동특수를 광양이 누릴수 있게된다면 하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광양에 산단을 세워지는 것도 그 당시 군사정권의 얄팍한 꼼수가 있었으니 그것도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공장들을 다 여수와 광양에 세워두고 남해와 하동에 도로망을 만들어 경남권 사람들이 산단에서 일하고 거주는 자기네들 땅에 거주시키려는 속셈이 있었지만 무슨이유들 때문인지 도시기반을 갗춰지지 못한체 인구증가는 커녕 오히려 감소되었지만 아무튼간에 지금은 광양이 이를 역이용만 한다면 인구유입은 문제될것 없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간에 지금이라도 광양-갈사산단-남해간 직선도로를 조속히 건설해 남해.하동(갈사산단등 여러산단)특수를 제대로 누려 수부도시 광양으로 성장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것도 최고시속 90km로 달릴수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로 말이다.

(원래 광양제철소-남해간 연륙교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을 했었건만 예산문제등으로 인해 광양-남해간 연륙교를 만들수 없을뿐만 아니라 설사 만들더라도 광양시청-남해군청간거리의 차이가 없으면 만드나 마나이기 때문에 실용적 대안도 만들었던 만큼 이점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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