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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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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항만과 공장들이 들어서 전까지는 어족자원이 풍부할대로 풍부했었지만 지금은 예전만도 못한 현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 않을수 없다. > > 어떻게 해서라도 광양만 바다연안에 물고기들이 많아질수만 있다면? 그것도 바다목장을 많이 조성할 뿐만 아니라 해안권역별로 동부해안, 중부해안, 서부해안, 태인도, 금호도(광양제철) 동부해안, 금호도 서부해안등으로 나눠 해수정화처리장을 만들어 광양만 연안 수질을 깨끗하게 만드는등 광양만의 물고기서식환경을 대대덕으로 개혁을 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 > 물론 저수지와 호수, 강, 하천에도 물고기들이 잘 서식할수 있는 일명:민물목장도 만들어 내수면어업을 더욱 더 발전시킬뿐만 아니라 연안이나 섬진강에 재첩목장을 만들어 광양의 해양수산환경을 지킬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 > 인구 늘리는데 산토끼를 잡는데만 치중하여 집토끼는 어디가고 그러니 광양인구를 쉽게 많이 늘릴수 있으며 제철산업의존에서 다각화시대로 만들수 있겠는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단 말이다. > > 김서식지였던 광양이었는데 지금 김생산량은 얼마일지 알수도 없으니 이거야 원 광양으로서 잃어버린것들이 너무나 많아 이전수준으로 되찾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도 이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안하고 있으니 너무나 한탄스럽지 않겠는가? > > 광양이 살려면 전통산업을 살려야 하며 농림수산업을 더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으며 특히 공장들로 인해 폐수들, 생활하수등으로 인해 악화된 광양만 해양환경을 회복시키지 않고는 희망이 영영 없을것이며 갯벌도 남아 있는 곳이나마 지켜야 하고 물론 저수지,하천,강,호수의 수질을 잘 지키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 > 물론 간척으로 인해 사라진 갯벌을 회복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필요하면 인공갯벌을 통해 갯벌생태계를 조속히 복원시키는 것도 절대 예외여선 안된다. > > 지금이라도 광양만 해양환경을 살려 대규모 바다목장을 조성하여 물고기들이 많이 놀수 있는 환경이면 얼마나 좋을련지? 이글을 생각하며 서로 머리를 맏대며 고민을 나눠야 할때다. > > > 외편)수산업을 재건하지 못하고는 진정한 광양발전은 없다. > > 광양도 산업단지와 광양항, 제철소가 들어서기 전까진 수산물이 풍족한 곳이었을 뿐만 아니라 최초로 김이 생산된 곳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쇠퇴할 뿐만 아니라 섬진강의 내수면어업마저 해수화현상으로 인해 위협을 많이 받고 있는 현실이 참혹하기만 하다. > > 그런만큼 인근 지자체들과 힘을 합쳐 광양만 살리기운동를 전개해 나갈 필요는 있을것이고 내수면어업 발전에선 옥곡과 옥룡, 중군동 호암마을일대에 댐을 건설해 저수지를 만들어 내수면 어족자원공간 확대, 강.하천의 오니들을 준설하여 수질개선을 통해 내수면어업도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 > 광양만바다의 산업단지마다 해수정화처리장을 건설하고 이동식 해수정화선을 운영하며 광양만 바다의 오니들을 준설하고 인공어초들을 투하시켜 물고기들이 서식할 공간을 제공, 산업단지의 오.폐수와 생활하수등은 해수정화처리장을 거쳐 광양만으로 방류하도록 하며 무단방류로 인한 처벌도 강화시키는등 광양만 바다 살리는 방법을 개발을 해야 할 필요는 있다. > > 해수면어업 발전을 위해 수산물가공공장 유통판매장을 포함한 소규모수산단지 겸 다기능어항을 구축할 필요는 있으며 육상수조식 어류양식장도 만들어 불리해진 광양시의 어업을 활성화 시킬 필요는 있는만큼 육상수조식 김양식장도 예외일수 없다. > > 광양지역의 어업은 산업단지,항만들이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지역의 보배요. 지역의 수입원으로 각광을 받았었지만, 지금은 옛날보다 못하며 어업이 죽어남으로 인해 광양시의 인구정체의 원인이 아닐수 없는 판단일지도 모른다. > > 광양지역과 비슷한 만지형을 가진 순천만, 보성만, 강진만은 깨끗하거나 그럭저럭 한편인 반면, 광양만바다만큼은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 > 민간차원이라도 단체를 만들어 광양만바다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광양만에서 나오는 수산물들과 광양시지역 강.하천.호수에서 나는 수산물들 전부가 아닌 일부라도 특산물로 나올수만 있을정도로 바다,강.하천.호수들이 깨끗해진다면 더 바랄것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 > 지금이라도 광양만바다를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광양도 원래 수산업이 풍부한 지역이었던 만큼 그 옛날의 영화를 다시 재연해 나가는 차원에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는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 > 광양만바다를 바로 구해야 지역발전에 답은 당연히 나온다는 것을 그 또한 명심하며 언제 제 고장의 깨끗한 바다에서 깨끗하게 잡은 물고기로 회떠서 밤막걸리, 매실소주한잔에 곁들여 먹는다면 맛이 기막히게 죽이는 거다~! > > 광양이 생선요리를 더더욱 발전하기위해선 광양만바다를 살리고 지역수산업을 강력히 재건시켜야 할것이다. > > 1.각 산업단지 권역별 해수정화처리장을 설치. > 2.해수정화선박을 운행하게 하여 바닷물을 깨끗하게 만듬. > 3.산단의 오폐수와 생활하수등을 바다로 유입하지 못하게 하여금 해수정화처리장을 통해 광양만바다로 흐르게 하는 한편 무단으로 폐수를 버리는 일을 단속을 강화시킨다. > 4.오염된 흙을 준설하는 한편, 인공어초등을 투하하여 물고기들이 살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 > 5.광양만해안에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만들어 지역민들으 어업소득을 향상시킬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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