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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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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남 동서부해안을 잇는 고속도로개통이 곧 1주년이 될것이지만 안그래도 남북축 고속도로 이름을 빼앗겨 서러운데 동서축 고속도로 이름마저 빼앗겨버린 광양으로서는 더 큰타격을 시달리는 격이 되어버린 것이다. > > 광양구간은 2번국도 대체우회도로 때문에 연장되지 못하고 순천까지로만 연장되는 굴욕감을 안기게 됨에 따라 지역적인 입지에 타격을 입어버린 것이다. > > 더구나 절름발이 고속도로노선으로 인해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을 이중으로 지불해야 하다시피하는 불편이 있어 그에 고쳐 잡을 필요가 있는 것은 말할것 없다. > > 도롱IC-봉화산부근-동광양나들목~광양나들목간 고속도로를 만들어서라도 어떻게든 광양-영암간 고속도로로 변경되거나 남해안고속도로로 명칭통일(광양-광주구간은 호남고속도로나 광양-광주고속도로이름으로 변경)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 전남서부에서 광양만권으로 오는 차량들이 순천이 종착지인줄만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식인탓에 얼마나 한심한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을까? > > 더구나 순천만을 알린답시고 원래 남순천IC를 순천만IC로 하여금 지역을 더더욱 화내게 하다시피 하고 있으니 말이다. > > 지금이라도 고속도로를 조기광양으로 연장운동을 해서라도 도둑맞은 고속도로 이름을 되찾고 제대로 된 지역을 알리기겸 지역발전에 기폭제로 만들고 광양만바다의 존재로 알려서 제대로 된 광양의 전성기를 만들어야 하겠다. > > 제대로 된 신광양만권중심도시가 될려면 고속도로 이름을 되찾고 제대로 구간을 이어야만 꿈이 현실이 제대로 될수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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