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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에서 공기가 제일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멀리 남태평양의 미국땅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광양뉴스-559호, 이성훈 기자]의 보도를 보았습니다. > > 아래와 같은 내용의 정말 좋은 소식을 이곳에서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광양뉴스와 이성훈 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 김재무 예비후보“내가 시장이라면”공모 > SNS 통해 시민 목소리 정책 반영 > > [559호] 2014년 04월 14일 (월) 09:35:06 이성훈 lsh@gynet.co.kr > > 김재무 시장 예비후보는 공약 및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SNS를 통한 시민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 > 기존 후보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선정했던 방식을 탈피해 시민 입장에서 진정 원하고 필요한 공약과 정책의견을 수렴해 그 뜻을 적극 반영하기 위함이다. > > 김 후보는 “접수받은 시민 의견들은 관계자들과 예산 및 규모, 현실성, 지역발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이후 최종적으로 선정 할 것”이라며 “이를 지키고 적극 추진해 시민이 주인 되는 섬김의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광양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시민중심의 선거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이 목소리를 담겠다”며 “김재무 후보의 블러그, 페이스북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 한편, 김재무 후보는 명함 뒷면에 후보의 약력이나 수상경력 등 개인 프로필을 모두 없애고,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일정과 백운산 등산로 정보를 넣어 선거명함의 기존 틀을 깨고 시민중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 > ** 정말 좋은 생각을 하신 [김재무]님과 [함께하시는 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 > Facebook을 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좋은 생각들을 하시는 것일까?" 하고 말입니다. > > 님께서 그동안 쌓으신 경험과 지식이 함께하시는 좋은 분들과 함께 "지혜"로 다듬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모든것이 님의 "능력"임을 저는 믿습니다. > > 이젠 광양시민들의 사랑의 힘이 하나로 결집되어 님의 그 "지혜와 능력"을 발휘할 일만 남았습니다. > > 새정치민주연합의 많은 당원들과 광양시민들께서 님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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